본몰의 시작, 본죽으로부터
2002년 대학로 조용한 뒷골목 2층의 작은 매장으로부터 본죽은 시작되었습니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으로 끓인 죽은 누군가에게 백마디 말보다 따뜻한 위로가 되는 치유식이었습니다. 수많은 손길을 통해 정성과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우리는 본죽을 운영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었을 때보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때 더 큰 감동과 가치를 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본몰을 통해, 나를 위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바빠서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에게 따듯한 죽 한그릇이라도 먹이고 싶은 엄마를 위해, 함께 지내지 못하지만 부모님께 좋은 재료 넣고 정성으로 끓인 설렁탕
한 그릇 드리고 싶은 가족을 위해, 일상에서 느끼는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선물 받았을 때 진심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또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선물하고 싶은 가치를 담은 먹거리들. 우리는 이 공간에 본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선물 같은 플랫폼, 본몰을 선보입니다.
일상 속 식생활을 선물하다.
Touch! 본몰
맛있는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touch!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오늘의 건강한 식사를 touch!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선물세트를 담아 touch!
일상 속 즐거운 식생활이 지속할 수 있도록 본몰을 계속 touch 해주세요!
본몰 역시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touch가 계속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하겠습니다.